아둥바둥 개발일기

우리는 깃을 쓰면서 브랜치를 나누어 안전하게 작업하고 완성된 작업을 다시 원래의 브랜치로 합쳐서 작업을 업데이트 한다. 깃에는 브랜치를 합치는 방법이 두 가지, Merge와 Rebase가 있지만 깃을 처음 접하는 초심자들은 브랜치를 합칠 때 Merge만을 사용한다. 두 방법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합치는 명령어는 Merge와 Rebase이지만 실제 사용할 때에는 따로 사용하는게 아니다. Merge만 사용하기 Rebase 후, Merge하기 예제를 통해 설명 하겠다. 현 상황은 master 브랜치에서 작업 중, 커밋 C2에서 experiment 브랜치를 생성해서 checkout 하고 C4를 커밋. master에서 C3를 커밋했다. 이제 작업이 완료된 experiment 브랜치를 master 브랜치로 합치려고..

얼마 전 이동욱님의 블로그에서 깃허브 계정으로 댓글을 다는 것을 보았다.나도 개발블로그 흉내내고 싶어서 따라해봤다.찾아보니 utterances라는 댓글 앱을 적용하면 된다고 한다.장점대부분 개발자는 깃허브 계정이 있다. 따로 티스토리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되고 비로그인 댓글만 남기고 가는 일도 없다. 제일 중요한...댓글 작성자의 깃허브 계정을 염탐할 수 있다!댓글을 작성하면 깃허브 이슈에 추가된다. 만약 알림을 받고 싶다면 댓글 저장용 레포에 알림만 설정하면 된다.마크다운 문법을 이용하여 작성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마크다운에 환장하니까...설치 과정이 아주 간단하다.설치 단계신규 레포지토리 추가 utterances앱 설치블로그 html에 스크립트 추가신규 레포지토리 추가먼저 신규 레포지토리를 만들자...